양평 근처에서 연습하다가 아이 학원 다니는 길이 생각보다 길었어요. 특히 날씨가 춥고 바람이 세서 속도 조절이 어려웠어요. 강사님이 '길고양이 길 따라 가' 하시면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.
아이가 놀이동산에 가는 길은 교차로가 많아서 처음엔 긴장했어요. 근데 강사님이 '차선 변경할 때 눈 감고 차량 확인해' 하시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. 아이도 '엄마, 내가 놀이동산 가자' 하면서 재밌었어요.
아직은 빗길에서 속도 줄이는 게 익숙하지 않아요. 강사님이 '이럴 땐 주차장으로 돌아가' 하시니까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. 양평 쪽 도로는 차가 많아서 무서웠는데, 이제는 좀 익숙해지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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